장서희, 나훈아와 찍은 과거사진 공개.."11살 예쁜어린이"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8.01.13 20: 37

'서울메이트' 장서희가 어렸을 적 나훈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전파를 탄 올리브 '서울메이트' 10회에서 장서희는 3자매 중 자신만 배우라고 카토네 식구들에게 소개했다. 이 말에 막내 오드는 "누나만 어떻게 성공했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장서희는 11살 때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열심히 일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장서희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는데 어렸을 때 나훈하와 찍은 사진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핀란드 세 누님들과 명동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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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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