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이 섹시함을 뽐냈다.
13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드래곤은 바다사진과 함께 자신의 셀카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지드래곤은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고 있다. 특히 그는 상반신을 탈의한 채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고 있다. 지드래곤만의 섹시미가 물씬 풍기는 것.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지난해 12월 30일과 3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LAST DANCE'를 개최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지드래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