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닉 조나스(27)와 배우 매들린 브루어(27)가 저녁 식사 데이트를 즐겼다.
닉 조나스와 매들린 브루어가 제23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이 열린 12일(현지시간) 데이트를 즐긴 모습이 포착됐다.
시상식이 끝난 이후 두 사람은 캘리포니아 주 산타모니카 베네토 거리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서 함께 식사를 했다.
매들린 브루어는 이날 시상식에서 입었던 스팽글 드레스를 그대로 입고 있었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이다.
한편 닉 조나스는 2004년 싱글 앨범 ‘Dear God’으로, 매들린 브루어는 2013년 ‘오렌즈 이즈 더 뉴 블랙1’으로 데뷔했다./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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