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가 디저트 호떡까지 완성했다.
12일 방송된 tvN '윤식당2' 2회에서 첫 번째 손님은 지나가는 이들에게 윤식당을 적극 홍보했다. 덕분에 다른 손님들도 가게에 들어섰고 멤버들은 첫 손님에게 디저트를 선물하기로 했다.
메뉴는 호떡. 박서준이 반죽했고 윤여정이 맛있게 구웠다. 박서준은 호떡을 눌러서 뒤집으며 노릇하게 구워냈다. 거기에 아이스크림과 시나몬 가루, 초코시럽까지 뿌려 멋진 디저트를 만들었다.
손님들은 "판타스틱", "야미"를 외치며 크게 만족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윤식당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