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기도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진행된 2018 시즌 신인선수 부모님 초청 행사에서 두산 신인선수들과 김태형 감독, 전풍 사장과 , 김태룡 단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시즌 신인 선수인 곽빈, 박신지, 정철원, 김민규 등의 부모님과 함께하는 이날행사에는 선수 격려차 김태형 감독, 강석천 2군 감독 및 코칭스태프가 참석했다.
또한 홍성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코치가 강사로 나서 신인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강의했다./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