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샤 츄가 하트 입을 자랑했다.
크리샤 츄는 1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하트 입모양"이라며 활짝 웃었다. 최화정과 김규종은 웃는 게 참 예쁘다며 칭찬했다.
크리샤 츄는 "화를 내냐"는 질문에 "웃으면서 화를 낸다. 머리는 한국말로 생각하는데 입으로는 영어가 나온다. 신기하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김규종, 김영근, 크리샤 츄가 나와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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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화정의 파워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