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국주가 날씬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이국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국주 #19살 #풉"이라는 해시태그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가 밝힌 대로 이는 이국주가 19살 때 모습.
사진에서 이국주는 흰 블라우스에 분홍색 재킷을 입고 여성스러운 무드를 뽐내고 있다. 지금보다 훨씬 날씬한 몸매에 긴 웨이브 헤어로 넘치는 청순미를 자랑한다.
사진을 본 팬들은 리즈 시절이라며 열광적인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이국주는 tvN '코미디 빅리그', 라디오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서 활약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이국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