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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템과 단군의 롤챔스 엿보기 ⑥] '피넛' 가세한 킹존, '2018, 기대될 수 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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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황금 개띠로 불리는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시작된 만큼 e스포츠 팬들분의 사랑을 받고 있는 롤챔스 역시 새로운 시즌인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스플릿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즌 개막에 맞춰서 OSEN에서는 LCK 최고의 입담꾼 두 분을 모셨습니다. 이번에도 '클템' 이현우 해설위원과 재치있는 입담의 소유자 '단군' 김의중 캐스터와 함께 이번 롤챔스 스프링 초반 판도를 예상해봤습니다.

이번 롤챔스는 지난 승강전에서 콩두 몬스터가 LCK 무대로 복귀하면서 지난 시즌과는 다른 구도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현우 해설위원은 이번 시즌을 '4강-4중-2약' 구도를 예상했습니다. 그렇지만 중위권과 하위권 구도의 변화 가능성을 예측했습니다.

여섯 번째 순서는 롱주로 불렸던 킹존 드래곤X 입니다. 킹존은 KT KSV 처럼 지난해 전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이적 시장 최대어 '피넛' 한왕호를 새롭게 팀에 합류시켰는데요. KeSPA컵서 첫 호흡을 맞췄지만 극강의 공격력은 단연 돋보였죠. 

지난해 2017 롤챔스 서머 스플릿 우승 이후 롤드컵서 아쉽게 8강으로 물러났던 킹존. 두 전문가  모두 2018시즌 롱주의 발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클템' 이현우 해설과 '단군' 김의중 캐스터가 전하는 롤챔스 스프링 엿보기 들어보실까요.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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