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홍, '오버워치 리그, 첫 승 포기하지마'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8.01.11 13: 34

아시아, 유럽, 북미를 아우르는 e스포츠 최초의 글로벌 지역연고제 '오버워치 리그'가 6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오버워치 리그는 태평양 디비전과 대서양 디비전 등 두 개지역으로 나뉘어 12개팀이 출전한다.  
1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버뱅크 '블리자드 아레나'서 '오버워치 리그'의 개막전이 열린다. 서울 다이너스티 주장 류제홍이 1세트 패배 이후 동료들을 독려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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