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나누는 딜런 오브라이언-토마스 브로디 생스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1.11 11: 23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내한 기자간담회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됐다.
딜런 오브라이언과 토마스 브로디 생스터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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