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최제우 측 “위경련 치료 받고 귀가...심각한 상태 전혀NO”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8.01.11 10: 09

‘라디오스타’를 통해 화제를 모은 배우 최제우가 잠시 위경련 증상을 겪었지만 이미 치료를 받고 귀가했으며, 심각한 상태가 전혀 아니라고 전했다.
11일 오전 최제우의 소속사 한 관계자는 OSEN에 “최제우가 위경련 증상을 느껴 아침에 병원으로 향했고 이미 치료를 받아 귀가했다. 심각한 상태는 전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어제 밤 ‘라디오스타’에서 오랜만에 얼굴을 내밀지 않았나. 그것 때문에 긴장을 한 것 같다. 그래서 아침에 일찍 병원에 다녀온 것”이라고 말하며 걱정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최제우는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17년 만의 첫 토크쇼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활약을 펼쳐 많은 화제를 모았다. / yjh0304@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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