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위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10일 양현석 대표는 자신의 SNS에 "#WINNER #위너 #2월잡아먹을위너 #오늘골든디스크 #YG"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위너는 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네 사람의 훈훈한 외모가 여심을 사로잡는다.
위너는 2월 컴백을 앞두고 있는 상황. 이날 위너는 2018 골든디스크에서 '릴리릴리'를 열창한 것은 물론 본상을 수상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양현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