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 KB스타즈의 경기, 1쿼터 KB스타즈 김보미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김보미,'제발 들어가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1.10 1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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