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충청북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G-30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대한민국 컬링 대표팀을 지도하는 소치 동계올림픽 컬링 금메달리스트인 라이언 프라이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라이언 프라이,'컬링 레전드가 대표팀 지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1.10 1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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