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가희, 귀여운 첫째 아들 노아 공개 "좀 닮아 보여"

가희가 큰 아들을 공개했다.

가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째 오늘은 쪼~~~끔 닮아 보이네 #아빠판박이양노아"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아들 노아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머리를 맞대고 있다. 특히 엄마와 아빠의 장점만 닮은 듯한 아들 노아의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아 군 많이 큰 것 같네요" "안 닮은 것 같은데, 또 닮은 것 같다" "이 사진은 어린이 같이 나왔다" "벌써 훈남이 보여" "엄마 얼굴과도 닮았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현재 가희는 둘째를 임신하고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hsjssu@osen.co.kr

[사진] 가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