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충남 천안시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2018 도드람 V리그' 천안 현대캐피탈과 수원 한국전력의 경기, 3세트 한국전력 김수철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김수철 감독,'풀세트까지 가보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1.09 2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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