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도로공사의 경기, 1세트 도로공사 배유나가 대각선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배유나,'블로킹을 피해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1.09 1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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