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토마스,'내가 잡는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1.08 19: 24

8일 오후 경기도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신한은행 그레이와 삼성생명 토마스가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