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튼,'높이가 달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1.08 19: 12

8일 오후 경기도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신한은행 쏜튼이 슛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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