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아델의 첫 번째 내한 공연이 추진 중이다.
공연기획사 샤인기획 관계자는 8일 "아델의 내한공연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맞다. 아직 정확한 날까자 정해진 것은 아니다.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델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팝스타로, 국내에서도 음악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오는 7월 내한공연이 성사된다면 첫 번째 내한 공연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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