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효리네2' 측 "오늘(8일) 촬영 시작..새 직원 공개NO"

'효리네 민박2'가 촬영을 시작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의 한 관계자는 8일 오후 OSEN에 "'효리네 민박2'의 촬영이 오늘부터 시작된 것은 맞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아이유에 이어 새롭게 합류하게 될 직원에 대해서는 "새 직원 등은 공개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 두 사람이 제주도에서 부부 민박집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방송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아이유가 직원으로 합류해 시너지를 발휘했고, 시즌2에서 아이유 역할을 할 새로운 직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seon@osen.co.kr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