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눈부신 미모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7일 오후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수수한 메이크업을 한 채 모자를 쓰고 있는 오연서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오연서는 깨끗하고 빛나는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꾸미지 않아도 깜짝 놀랄 미로를 자랑하는 오연서를 본 팬들은 “오늘도 미모 맑음” “정말 이렇게 예쁘기 있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연서는 현재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에서 삼장 진선미로 활약 중이다. / yjh0304@osen.co.kr
[사진] 오연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