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정준영, 카자흐스탄 프린스 등극..사인회 1등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1.07 18: 54

 가수 정준영이 카자흐스탄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카자흐스탄 핫 플레이스에서 사인회를 연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1시간동안 세 명의 멤버는 가장 많은 카자흐스탄 팬들에게 사인을 해줘야했다. 한 시간 동안 50여명의 팬들과 만났다. 정준영은 21명, 김종민은 18명, 차태현은 14명의 팬에게 사인을 해줬다. 그 결과 정준영은 5천 탱게를 받게 됐다. /pps2014@osen.co.kr

[사진]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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