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헤밍턴이 출산을 위해 수술실에 들어가는 아내를 보고 눈물을 보였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샘 헤밍턴의 아내는 둘째 출산을 위해서 수술실에 들어갔다.
샘의 아내와 샘 헤밍턴은 수술을 앞두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샘 헤밍턴은 혼자서 수술실에 들어가는 아내를 보고 눈물을 훔쳤다.
샘의 아내는 수술실에 들어가자마자 샘 헤밍턴을 찾았다. 샘의 아내는 "윌리엄도 함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슈돌'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