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샘 헤밍턴, 수술실 들어가는 아내 보고 눈물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1.07 17: 44

 샘 헤밍턴이 출산을 위해 수술실에 들어가는 아내를 보고 눈물을 보였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샘 헤밍턴의 아내는 둘째 출산을 위해서 수술실에 들어갔다. 
샘의 아내와 샘 헤밍턴은 수술을 앞두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샘 헤밍턴은 혼자서 수술실에 들어가는 아내를 보고 눈물을 훔쳤다. 

샘의 아내는 수술실에 들어가자마자 샘 헤밍턴을 찾았다. 샘의 아내는 "윌리엄도 함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슈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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