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이 신류진을 꺾고 팀 1등을 차지했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3차 경연인 신곡 음원 배틀 현장이 그려졌다.
첫 번째로 MC몽이 프로듀싱한 ‘이밤이 지나면’을 선택한 신류진, 허찬미, 백현주, 김수현, 김민경, 김현진, 전희진, 김민주, 김보원 등 좋은 바이브 팀이 무대를 꾸몄다.
가장 많은 인원이 선택했던 곡이고 상위권 참가자가 많은 만큼 심사위원과 멘토들의 기대가 쏠렸던 무대였다.
관객 평가 결과 9위 김민주 8위 백현주 7위 김보원 6위 허찬미 5위 김민경 4위 김수현 3위 전희진 2위 신류진 1위 김현진이 차지했다. /mk3244@osen.co.kr
[사진] ‘믹스나인’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