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학생체, 이대선 기자] 부상병동 KCC에서 이정현(31)마저 다쳤다.
전주 KCC는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2017-2018시즌 정관장 프로농구’ 4라운드서 서울 SK에게 61-86로 대패했다. KCC(21승 11패)는 SK에게 공동 2위를 허락했다. KCC는 2015년 3월 3일부터 SK에게 원정 9연패를 당했다.
SK 치어리더 안지현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잠실학생체, 이대선 기자] 부상병동 KCC에서 이정현(31)마저 다쳤다.
전주 KCC는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2017-2018시즌 정관장 프로농구’ 4라운드서 서울 SK에게 61-86로 대패했다. KCC(21승 11패)는 SK에게 공동 2위를 허락했다. KCC는 2015년 3월 3일부터 SK에게 원정 9연패를 당했다.
SK 치어리더 안지현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