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피겨 국가대표 최종선발을 겸한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2018'에서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민유라-겜린 알렉산더,'김연아와 함께 포토타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1.07 16: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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