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피겨 국가대표 최종선발을 겸한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2018'에서 남자 싱글 우승을 차지한 차준환이 2위 김진서, 3위 이준형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차준환,'영광의 금메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1.07 1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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