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욱-김우겸,'절대 뺏길 수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1.07 16: 24

7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KCC 최승욱과 SK 김우겸이 루즈볼 다툼을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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