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문경은-추승균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1.07 16: 08

7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SK 문경은 감독과 KCC 추승균 감독이 고통스러워하는 이정현을 바라보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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