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피겨 국가대표 최종선발을 겸한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2018'에서 남자 싱글 우승을 차지한 차준환이 김연아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차준환,'평창행! 연아 누나와 함께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1.07 15: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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