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점대 우승 유영,'김연아와 뜨거운 포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1.07 15: 51

7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피겨 국가대표 최종선발을 겸한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2018'에서 여자부 싱글 우승을 차지한 유영이 김연아와 포옹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