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안지현,'빨간망토 소녀로 변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1.07 14: 55

7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SK 치어리더 안지현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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