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엄정화는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는형님’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소감을 적었다. 엄정화는 “‘아는 형님’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반갑고 행복했구요. 편하고 즐겁게 마음써준 멤버들 모두 너무 감사해요”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렇게 아이처럼 웃고 떠들고 춤추고 게임을 한게 정말 너무 오랜만이라 ,,넘치게 사랑받았어요 더 팬이 됐습니다. 아는형님 최고예요. #아는형님”라고 글을 마무리 했다.
엄정화가 출연한 ‘아는 형님’은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6%를 넘어섰다./pps2014@osen.co.kr
[사진] 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