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유 Model?"‥'배틀' 에이핑크 초롱·하영, 외국인도 인정한 미모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8.01.06 22: 04

에이핑크 초롱과 하영이 대만에서도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6일 방송된 KBS2TV 예능 '배틀트립-대만여행 중급편'에서는 오하영과 박초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초롱이 선택한 힐링 코스인, 아리산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부터 길을 향했다.

특히 기차를 타고 이동하는 순간, 한 외국인 관광객이 두 사람을 향해 "모델이냐"고 물었고, 초롱은 "그렇다"며 기뻐했다.
하영은 "모델아니고 가수라고 해라"고 했으나, 초롱은 "가만히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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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틀트립'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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