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장난스러운 사진이 공개했다.
6일인 오늘, 슈퍼주니어 이특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찍지마!ㅋㅋㅋㅋ" 란 짧은 글과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특은 엘레베이터 안으로 보이는 한 공간에서 빨간색 패딩을 걸치고 한 쪽 얼굴을 가리고 있으며, 빼곰히 내민 한 쪽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가려도 이특오빠인 거 티나요", "가리지 말아주세요 오라버니", "슈주 컴백만을 기다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u0818@osen.co.kr
[사진]'이특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