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늦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성유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한 조각의 기억으로 살면서 수없이 맞이하는 힘든 일 슬픈 일 괴로운 일을 이겨낼 수 있는 거라 하잖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2018년 우리들의 새해가 그런 행복한 기억들이 많이 많이 쌓이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할게요. 조금 늦은 인사지만 해피 뉴 이어”라고 새해 인사를 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5월 결혼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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