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공개홀에서 진행된 제2회 유니세프 블루라이팅 페스티벌 기념 블루카펫 행사에서 배우 오현경과 안성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오현경-안성기,'유니세프 블루라이팅 페스티벌 MC 맡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1.06 16: 0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