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피겨 국가대표 최종선발을 겸한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2018'에서 여자부 싱글 1그룹 이지원의 쇼트 연기 도중 음악이 끊기자 신혜숙 코치가 항의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연기 도중 음악 끊긴 이지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1.06 10: 5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