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상,'귀여운 딸과 함께 류현진 결혼식 왔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1.05 18: 25

5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LA다저스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가 결혼식을 올렸다.
1987년생 동갑내기인 류현진과 배지현은 정민철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의 소개로 처음 만났고, 야구를 매개로 가까워져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결혼식에 앞서 유원상이 하객으로 참석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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