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라붐 솔빈이 새해 다짐을 알렸다.
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MC 솔빈은 "2018년 나의 새해 다짐에는 큰 주제가 있다. 바로 '나를 사랑하자'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서원은 "왜 그런 주제를 생각했는지 물어도 되냐"고 했고 솔빈은 "나를 우선 사랑해야 다른 것들을 사랑할 여유가 생긴다. 내게 칭찬과 격려를 많이 해주려고 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라붐에서 탈퇴한 율희는 4일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과 임신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뮤직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