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선수단 시무식에서 김현수와 이병규 코치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인사 나누는 김현수-이병규 코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1.05 16: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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