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선수단 시무식에서 장시윤, 김현수가 취재진 관심에 쑥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jpnews@osen.co.kr
장시윤-김현수, LG 신입선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1.05 16: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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