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선수단 시무식에서 임지섭, 박지규가 장난을 치고 있다. /jpnews@osen.co.kr
임지섭-박지규, '티격태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1.05 16: 4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