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선수단 시무식에서 신문범 대표이사가 신년사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LG 신문범 대표이사, '2017년 타산지석 삼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1.05 15: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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