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프로그램 연기 펼치는 김도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1.05 12: 41

5일 오후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평창올림픽 피겨 국가대표 최종선발을 겸한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2018'이 열렸다.
김도연이 여자부 싱글 2그룹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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