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박서준x최우식, 훈남들의 깜찍한 브이.."새해인사 꾸벅"

박서준이 팬들에게 풋풋한 새해 인사를 건넸다.

박서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 201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서준과 최우식이 또 다른 지인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앙증맞은 표정과 깜찍한 매력이 돋보인다. 서로에게 기대어 흐뭇하게 웃고 있는가 하면 양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상큼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마저 절로 흐뭇하게 만든다. 

박서준과 최우식은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쌈 마이웨이'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박서준은 5일 tvN '윤식당2'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박서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