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가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태양은 4일 오후 방송된 tvN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 바비큐 파티를 준비했다.
태양은 씨엘, 오혁과 강릉여행을 떠났다. 그는 척척 김치찌개 등을 만들고 삼겹살을 구웠다.
이를 본 데프콘은 "이러니 안반하겠냐. 너무 가정적이다"라고 칭찬했다. 태양은 비빔라면까지 맛있게 요리해 감탄을 자아냈다.
음식을 먹은 씨엘과 오혁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태양, 씨엘, 오혁은 새해를 다짐하며 건배를 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그녀석들의 이중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