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이 살을 찌우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산다라박은 4일 오후 방송된 tvN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 "살이 안쪄서 스트레스다"라고 밝혔다.
앞서 산다라박은 몸무게가 39kg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산다라박은 "42~43kg가 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과 데프콘은 "살을 찌게 해주는 방송도 있어야한다. 왜 살을 빼는 프로그램만 있냐"고 토로했다.
반면 씨엘, 오혁, 태양은 이날 강릉으로 일출여행을 떠났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그녀석들의 이중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