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스,'공은 내가 가져간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1.04 20: 11

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삼성 커밍스가 리바운드를 차지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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